자 없이 재기
화면을 자로 만들 때 까다로운 점은 기기마다 화소 밀도가 다르다는 것입니다. 국제 규격으로 치수가 고정된 물건으로 한 번만 보정해 두면, 화면은 기기를 바꿀 때까지 정확한 자로 남습니다.
카드로 보정하기
ID-1 규격의 신용카드, 체크카드, 신분증은 전 세계 어디서나 85.60mm × 53.98mm이고 공차는 밀리미터의 몇 분의 일입니다. 카드를 화면에 대고 화면 눈금을 카드에 정확히 맞추면, 앱은 당신의 화면에서 1밀리미터가 몇 픽셀인지 알게 됩니다. 동전도 되지만 카드의 긴 변이 맞출 거리가 길어 오차가 작습니다.
이미 가지고 다니는 기준
화면이 끼어들지 않는 상황이라면 알려진 치수를 빌리세요. A4는 폭 210mm, AA 건전지는 길이 50.5mm, 깎지 않은 연필은 190mm입니다. 한 번 재어 외워 둔 자기 뼘도 현장에서 쓸 만합니다. 단위가 표준화되기 전에는 정확히 그렇게 재었습니다.
한계를 알기
화면 자는 유리 위에 평평하게 올릴 수 있는 것만 잽니다. 대부분 기기에서 12센티미터 남짓이 한계죠. 방은 못 재고 100분의 1밀리미터도 분해하지 못합니다. 작은 부품이라면 같은 보정값을 쓰는 화면 캘리퍼스가 곧은 눈금자보다 편합니다. 눈금선을 눈대중하는 대신 두 조를 맞추면 되니까요.
| 기준 물건 | 규격 치수 |
|---|---|
| 카드류(ID-1) | 85.60 × 53.98 mm |
| A4 용지 | 210 × 297 mm |
| 100원 동전 | 지름 24 mm |
| 500원 동전 | 지름 26.5 mm |
| AA 건전지 | 길이 50.5 mm, 지름 14.5 mm |
| 깎지 않은 연필 | 190 mm |
자주 묻는 질문
나중에 다시 보정해야 하나요?
아닙니다. 보정은 화면의 속성이라 한 번 저장하면 계속 씁니다. 기기를 바꾸거나 값이 의심스러울 때만 다시 하세요.
화면 자로 실제 작업이 되나요?
밀리미터 미만 판단에는 부족합니다. 나사 지름, 틈새, 액자, 드릴 날 확인이라면 꼼꼼히 보정했을 때 0.1밀리미터 단위까지 접근합니다.
휴대폰으로 방을 잴 수 있나요?
화면 자로는 못 잽니다. 방 규모 측정에는 레이저나 깊이 카메라가 필요합니다. 화면이 주는 것은 주머니 자이지 줄자가 아닙니다.
도구 열여섯 개, 앱 하나. TOOLBOX는 휴대폰에 이미 들어 있는 센서를 수평계, 경사계, 화면 자, 버니어 캘리퍼스, 나침반, 소음측정기, 스트로보 회전계로 바꿔 줍니다. 브라우저에서 바로 돌아가며 계정도 설치도 필요 없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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